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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셋째딸 세은 양과 함께 찍은 행복이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반반씩 닮은 세은 양은 귀여운 포즈와 미소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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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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