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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일부 중국 언론의 무분별한 '가짜 보도'가 송혜교에게 극심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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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당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던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를 낀 상태였고, 모양 역시 결혼반지와는 달랐지만, 중국발 가짜 보도로 인해 몸살을 앓은 셈. 중국의 연예 매체들은 소속사와 본인 등에 대한 확인이 없이 무분별한 가짜 보도를 이어가며 국내 스타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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