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X티파니 영, "우리 시그니쳐가 빠지면 섭섭해"…소시 우정 ing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티파니 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써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우리 시그니쳐가 빠지면 섭섭해~ 역시 열정파니! 생일 뿐 아니라 소시 13주년도 챙기다니 대단해!! 행복하자 우리파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써니와 티파니 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인증샷을 촬영 중인 써니와 티파니 영. 특히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윙크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아름다운 미모 속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10월 'Run For Your Life (Remix)' 곡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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