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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팔색조 매력을 품고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러블리즈는 그동안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 류수정은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Tiger Eyes)'를 발매하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케이는 가수 임슬옹과 듀엣곡 '여자사람 친구'를 공개하며 개인 음악 활동을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2014년 정규 1집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데뷔했다.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지금, 우리', '그날의 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믿고 듣는 러블리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청순 걸그룹 대표 주자로 등극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9월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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