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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세언니' 제시와 '게임마왕' 김수로가 지난 3일 방송된 SBS 신개념 PPL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서 나란히 PPL 미션 1, 2위를 차지했다.
극강의 난이도에 꼴찌대결은 팀전이 됐고, '파이터' 김동현의 도움을 받은 양세형이 얼음 속 핫도그 먹기에 성공했다. 유세윤은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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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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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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