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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결혼식을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솔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전인데 되려 화장품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고. 심지어 '얼태기'가 와서 내 마음도 우기야. 모두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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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8월 15일 코로나19로 연기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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