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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도로 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비가 와서 평소보다 20분 일찍 나왔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도로가 막히고 그야말로 교통 대란"이라며 "목동 거의 다와가는데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있고 차는 밀리고 마음은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침착하게 당황하지 말고 서둘러서 가보도록 하겠다"며 "어제 청취율이 잘 나와서 까불었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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