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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놀면 뭐하니?' 싹쓰리의 음악방송 대기실 플렉
스는 계속된다. 첫 데뷔 무대 대기실에서는 야무지게 립을 뜯던 싹쓰리가 이번엔 해산물 대잔치를 연 모습이 포착됐다. 회부터 전복, 산낙지, 소라 등 각종 해산물로 한 상이 차려진 대기실에는 마치 소문이 난 듯 소유부터 틴탑 등 선배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야무지게 립을 뜯던 유두래곤이 이번엔 입 안 가득 소라를 머금은 모습이 포착됐다. 소속사에서 다른 아이돌들과 차별화 전략으로 싹쓰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 회부터 전복, 산낙지, 소라, 물회 등 테이블 위 빼곡히 차려진 음식 앞에서 훈훈한 싹쓰리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스페셜 MC를 맡기도.
대기실을 찾은 선배들에게 아낌없이 소라를 까주고 전복을 먹여주는 후배 싹쓰리의 플렉
스 넘치는 먹방 모습은 오는 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
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
스-유DJ뽕디
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 등 '유(YOO)니버
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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