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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7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우로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도움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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