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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선미가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송선미는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대체 불가 배우임을 입증했다. 항상 전무후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믿보배'로 자리 잡은 송선미가 JTBC '사생활'을 통해 사기꾼 캐릭터로 변신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선미가 출연하는 JTBC '사생활'은 오는 2020년 하반기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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