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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은 하니는 차분하게 내린 긴 웨이브 헤어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12년 EXID로 데뷔한 하니는 지난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로 연기에 도전했으며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와 MBC 시네틱 드라마 '하얀 까마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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