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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uperM(슈퍼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14일 유튜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더불어 SuperM은 지난 9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신곡 '100'의 30초를 선공개, 곡에 맞춰 직접 춤을 만들고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의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SuperM은 11일부터 각종 Super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연일 공개된 태민, 태용, 카이, 텐의 개인 티저 이미지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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