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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이 각각 솔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올 하반기 이들의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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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강승윤이 바쁜 일정을 쪼개 틈틈이 솔로 앨범 작업을 병행 중"이라며 "드라마 촬영 일정과 음악 작업 일정이 겹쳐 아직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그의 솔로 정규 앨범 역시 가을 발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너는 김진우와 이승훈의 육군훈련소 입소에 앞서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를 발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은 위너의 활동이 없었음에도 국내 주요 음원차트 5곳 1위를 휩쓸었고, 아이튠즈 20개국 톱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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