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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kg' 조민아, 개미허리+가녀린 레깅스 핏..."치열하게 살아내는 매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09:4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따.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내 삶의 에너지", "치열하게 살아내는 매일이 모여 삶이 된다.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다보면 어느덧 성장해있다. 행복을 꿈꾸며 살지 않고 이루며 살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레깅스와 브라탑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39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밝혔던 조민아는 얇은 허리와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19년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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