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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막내 아들 시안이와 수영장에서 놀아주다 생긴 노출 사고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시안이의 바지가 살짝 내려가며 엉덩이가 보인 것. 이동국은 해시태그로 "#노출시안 #9금"이라고 덧붙여 아들보다 더 개구쟁이 같은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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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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