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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함소원이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45세의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장보기, 휴양지 패션"이라며 "외국에못나가니 휴양지 의상입고 마트다녀왓어요 ~남편이 찍어줬어요"라고 적고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앞서 함소원은 같은 날 48kg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오늘은 홈트. 저도 오늘은 제 디비디 제가 따라 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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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 팬은 함소원에게 "부끄럽지만 제 이상형이세요. 진화 형님이 부럽습니다. 진짜"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함소원은 "하하하하하 네. 고맙습니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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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172cm에 48kg의 몸매를 20년째 유지 중이다. 함소원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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