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듯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172cm에 48kg로 알려진 함소원의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현재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