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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팔방미인 방송인 미자가 '우울증'을 앓았던 과거의 이야기를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고백한다. 이와 함께 자신을 우울증의 늪에서 꺼내 준 은인 MC 박나래와 '특별한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배우 장광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이번 '비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이 앓았던 '우울증'에 대해 최초로 고백한다. 미자는 개그우먼을 관두고 새로운 진로를 고민했던 자신을 우울증의 늪에서 꺼내 준 이로 MC 박나래를 지목하면서 특별한 우정을 얘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장광의 딸로 '연예인 2세'이기도 한 그녀는 '아빠 장광 빽'의 소문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명쾌한 대답으로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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