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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채정안은 특유의 자유로운 성격으로 촬영을 즐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성기 시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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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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