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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은빈이 과거 아역 시절 때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박상원과 이병헌에게 영상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데뷔작인 드라마 '백야 3.98'을 언급하며 "감독님께서 목말 태워주시고, 이병헌 오빠나 박상원 아빠가 항상 저 안고 다니셨던 기억에 생생하게 난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에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제안에 박은빈은 "제가 이렇게 컸어요. 감사합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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