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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시간을 초월한 '미의 여신' 김희선의 파격적인 반전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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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앨리스'를 향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희선은 "하루에도 대여섯 시간씩 물리학 관련 유튜브를 봤다. 과학 전문용어를 평소에 쓰는 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연습밖에 없었다. 자다 가도 툭 쳤을 때 나올 정도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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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강렬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보그 코리아'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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