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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영재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영재는 "장기기증은 한 사람에게 축복과 행복이 될 수 있는 일이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다. 평소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되면 운전면허증 하단에 나오는 '희망의 씨앗'모양의 표시가 멋있어 보였고 기증 서약을 함으로써 본인 또한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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