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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다른 머리숱을 자랑하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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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양미라의 친동생 양은지도 댓글을 남겼다. 현재 태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남편 이호를 따라 태국에서 생활 중인 양은지는 "헬멧 벗기라고!!! 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워슌 짱이다 정말. 한번을 못 보고.... 다 커버렸네 서호. 코로나 진짜 밉다. 보고 싶다 예쁜 내 조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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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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