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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서울 신사동 카페를 팔고 약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봤다.
'89맨션'은 1층은 카페, 2층은 피자·파스타·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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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종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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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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