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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기습 폭우와 우박 때문에 고립된 사연을 전했다.
전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립. 한여름에 우박 실화냐? 무섭고 춥고 걱정되고 집에 가고 싶어요. 올해는 별의별 경험을 다하네요. #버라이어티세트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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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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