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TV 아래 콘센트와 쫄대가 보기싫어 설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커다란 TV와 깔끔한 가구가 박은영의 취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박은영의 집은 마치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