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OCN '미씽'과 tvN '청춘기록'이 코로나19 여파로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CJ ENM은 tvN과 OCN 드라마 제작을 24일부터 31일까지 중단했다. 이에 CJ ENM 측은 "향후 '악의 꽃'과 '미씽' 방송일은 변동이 있을 경우 별도로 안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첫 방송 전 촬영을 모두 마친 '비밀의 숲'과 '청춘기록'은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