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폭풍 성장한 11개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일어나기 성공! 정우야 힘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4 18: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