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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의 2020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며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아병원 내과 의사 송나희 캐릭터로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그녀는 부부의 이혼, 고부 갈등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디테일한 일상 연기로 몰입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배우 이상엽과 애틋함과 설레임을 오가는 멜로 연기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작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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