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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이하 '밝히는가')에서는 소녀시대의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이 '자기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피력하며 온전히 뷰티와 힐링에 투자한다는 하루 일과를 공개한다. 아이돌, 배우의 스타일리스트인 그가 투자하는 뷰티 데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빛나는 피부를 얻기 위해 에스테틱을 찾는다. 한번의 관리로 관리 전과 후가 확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란다. MC들은 어느 샵이냐며 정보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주부터 밝히는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아나운서 안현준이 MC기념 노래를 선보인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요즘 대세인 트로트 곡을 선곡한다. 박은혜는 안현준의 노래를 듣고는 "어디 가서 트로트 하지 마라" 팩폭을 날려 그를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바로 그는 본인의 전공인 성악을 부르며 만회한다.
연예인들의 억 소리 나는 헤어 케어, 요즘 가장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링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뷰티 일과는 8월 25일(화) 오전 10시 50분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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