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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양상추 간식에 이어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앞서 김사랑은 반찬통에 양상추가 담긴 간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김사랑의 이런 식단이 43살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남다른 비결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김사랑은 TV CHOSUN 국내 최초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복수해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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