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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하리수가 일부 코로나19 확진자 추태에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하리수는 "코로나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건 아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야지. 정말 싫다 이기주의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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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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