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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코로나19 확진 입원자들의 추태에 사이다 발언을 퍼부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해당 내용에는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돼 입원한 환자들이 '커피 담배 요구하고 팬티 빨아달라는 환자'에 이어 '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도 넘은 추태에 간호사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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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MBN 예능 '보이스트롯'에 출연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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