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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며칠 전 촬영 준비로 꽃집 셋팅하다 폭염 속에서도 잘 자라 준 그린이들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조망이 시원해 보이는 넓은 베란다에서 다양한 화분 속에 스툴에 앉아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문정원은 쌍둥이 엄마로 보이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문정원은 "몇년 전 직접 산 옷"이라고 해명해며 광고가 아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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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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