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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가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에 선정됐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화제를 일으키는 헨리가 경제 매거진 포브스코리아 9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25일 발간된 포브스코리아 9월 호는 올해로 2회를 맞은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선정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헨리의 인터뷰 또한 담고 있다.
또한, 헨리는 함께 선정된 크리에이터인 경제 분야의 '신사임당', 코미디 부문의 '밍꼬발랄'과 포브스코리아의 커버를 장식했다.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 더불어 패션 아이콘인 헨리의 시크하고 댄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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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는 미국 포브스 본사에 자문하고, 소셜미디어 통계 기관인 소셜블레이드의 자료를 기반으로 선정된다. 특히, 구독자수와 콘텐츠 업로드수, 시청 횟수와 추정 연소득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만큼 선정된 유튜버들의 위상과 영향력이 객관적으로 산출된다.
한편, 헨리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포브스코리아 9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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