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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엄정화가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로 받은 98년도의 내 모습. 팬이 찍어준 것 같아요.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사진에는 98.10.23 이라며 날짜가 적혀 있다. 엄정화는 22년 전의 모습임에도 현재 모습과 다를 게 없는 모습으로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 제시, 화사와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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