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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빗길 운전 중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경찰의 추가 소환 조사를 받았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임슬옹은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사고 원인과 관련해 운전자 과실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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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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