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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공정한 채용절차 없이 전화 요원을 채용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제작진 지인을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긴급 투입해 녹화를 마쳤지만 해당 요원이 출연자의 매니저의 지인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시 투입됐던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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