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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이하 '성형수', 오성대 감독, 에스에스애니멘·스튜디오애니멀 제작)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끝내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주인공이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 성형 괴담을 다룬 작품이다. 오성대 감독이 연출하고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기한 연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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