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화려한 패션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
|
무엇보다 돋보인 건 역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였다. 172cm에 48kg로 알려진 함소원은 꾸준한 관리로 20대라 해도 믿을 몸매를 자랑한다. 다이어트책을 낸 것은 물론 SNS를 통해 몸매 관리에 대해 묻는 팬들에게 운동법을 알려주며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섰다.
|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현재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