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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캣츠 출신 김지혜가 배슬기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혜는 서영과 함께 배슬기의 웨딩화보에 들러리로 나섰다. '찐친' 배슬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웨딩 화보에 함께 하며 의리를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해 6월 그룹 파란 멤버 에이스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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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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