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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희애가 '부부의 세계'의 명장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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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희애는 "바다에 입수하는 장면을 찍을 때 "이거 실화냐?"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라고 솔직한 입담으로 출연진들을 웃게 했고, 본인이 생각하는 '부부의 세계' 명장면으로 "촬영 전 엄청 걱정했다가 120%의 연기가 나와 놀랐던 장면이 있다"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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