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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섯장' 이회택(후이)의 '시선고정' 녹음 현장이 선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시선고정' 을 작곡한 '알고 보니, 혼수상태'는 깔끔하게 녹음을 이어가는 이회택(후이)에게 "우와~ 완벽하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는 등 무한 애정을 쏟아낸다. 이어 "3도 위 진성으로 부를 수 있을까요?"라며 화음 쌓기를 추가 주문하자, 김신영은 "다 돼! 7도까지 가"라며 이회택에 대한 무한 신뢰와 자신감을 뽐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회택(후이)은 직접 작사한 가사로 랩 파트까지 완벽하게 성공, 만능돌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시선고정'의 랩 파트 녹음에서는 '알고 보니, 혼수상태'가 프로듀스의 자리를 이특에게 위임, 이특의 첫 프로듀싱 데뷔를 알려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다섯장'의 '시선고정' 녹음 현장은 내일(29일) 밤 9시 50분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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