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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가수, 감독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구혜선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심사위원 선정 소식을 전했다.
BIAF2020 장편 선정작은 오는 9월 BIAF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BIAF2020은 10월 23일 부터 10월 27일 까지 개최된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구혜선은 그에 대비되는 붉은 입술과 큰 눈망울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9월 최인영 음악감독과 협업한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을 발매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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