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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배우 박한별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박한별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박한별이 제주로 이주한 후 가끔 골프장에서 박한별을 만났다. 남편과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예약자명도 다른 이름을 사용하더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모자도 푹 눌러쓰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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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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