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탈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는 '봄맞이 일상, 환절기로 바뀐 잘쓴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저희 귀염둥이가 낮잠이 없어지는 기간이라 변수가 너무 많다. 또 하나는 사업을 열심히 중이다. 바쁘다. 친구랑 전화를 진짜 안 해서 평소에 통화 기록이 없는데 통화 기록이 너무 많다. 양양도 새롭게 준비하려 한다"며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요즘 진짜 바뀐 루틴이 하나 있다. 제가 출산하고 잇몸이 빨개지고 아프다. 특히 피곤할 때"라며 물죽염으로 가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 후 달라진 점은 또 있었다. 3년 전 출산 후 탈모를 고민했던 윤승아는 헤어라인 앰플을 꺼냈다. 윤승아는 "제가 출산 이후에 두피가 약해져서 그런지 관심이 가고 고민이 많이 생긴다. 고개를 숙일 때 좀 신경 쓰이는 순간이 있지 않냐"며 "띄엄띄엄 관리하는 거보다 저는 꾸준히 관리하는 걸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꾸준히 관리하면 두피가 잘 안정되는 거 같아서 틈날 때마다 꾸준히 발라준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제가 단발하는 이유가 다른 분위기 연출도 있고 예뻐 보이기도 하는데 긴머리를 더 선호한다. 단발은 계속 잘라줘야 하니까"라며 "머리가 길면 단점이 머리의 무게감 때문에 두피가 더 예민해지고 아프다. 두피가 건조하고 자극되는 느낌일 때 발라준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하신 분들 알겠지만 헤어라인이랑 가르마 부분이 고민되지 않냐. 확실히 관리를 꾸준히 하다 보니까 정수리랑 헤어라인은 잘 유지 되는 거 같다"고 탈모 관리법을 소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