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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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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 말 진행 예정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숨' 시리즈 영상 제작과 전시회 준비, 작품 활동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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