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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유튜브 구독자수 50만 달성 공약을 실천하며 호캉스를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은파' 멤버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도심 속에서 알찬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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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진땀을 뺀 '여은파'는 본격적으로 '바캉스'에 돌입, 루프탑 수영장을 즐기기 위해 무거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3인 3색의 강렬한 호피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시원한 등판을 자랑하는 옷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반전 '육체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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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파'는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셋이 다 달라서 더 즐거운 것 같다. 공약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여행온 것 같아서 좋았다. 힐링하는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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