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이 배우자인 김학래의 도박에 대해 언급했다.
김학래는 "맞은 적은 없고 두 발로 당수를 맞은 적은 있다"고 털어놨고, 임미숙은 "열흘 씩이나 집에 안 들어오니까 그런 거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형님 옛날에 이거 좋아했을 때"라며 도박을 하는 시늉을 했고, 김학래는 "열흘씩이나 어디 가겠나. 해외 행사에 갔다"고 서둘러 말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