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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이세미, 아이 둘→8년차 부부 맞아?…얼굴 맞대고 '신혼 분위기'

기사입력 2020-09-07 09: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여성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세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민우혁과 얼굴을 맞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한 이세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미와 민우혁은 메이크업 없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결혼한지 8년차 부부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세미는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올해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둘째 출산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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